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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ausos)2014.03.13 13:31:30
ㅋㅋㅋ
(cywsc32)2011.03.19 19:58:0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N석에 처용전사와 함께하는 5~60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오니.. 먼저 처용전사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해 보시는 것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cywsc32)2011.03.19 19:54:37
정답은 없겠지만.. 서포터스의 응원이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참 애매하지요..
사실 처용전사의 응원이나.. 붉은악마의 응원이나.. 똑같은데.. 사람들이 붉은악마의 응원은 선진 응원 문화라고 하면서 서포터스들의 응원은 매니아들의 그들만에 응원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장에서 야구장 같은 응원을 원하신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야구와 축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니까요. 야구는 중단의 연속이고, 타자와 투수와 같이 매 타이밍 마다 주인공이 있으니 그 선수 노래 불러주고.. 분위기 타면 부산 갈매기 불러주면 되지만 축구란 스포츠는 경기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연속의 스포츠고, 그라운드의 모든 선수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지요.
전 세계에 노래하는 서포터 문화가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연속성 때문입니다.
경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데.. 응원은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노래를 부르며 일어서서 첨프를 하게 된 것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처용전사에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응원을 하라는 말 보다..
매 경기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처용전사와 함께 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