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홈경기...그..아쉬움

작성자 : zmsqkdnl4577작성일 : 2011-03-18 09:18:47조회 : 1328

부산과의 2:1승~~
아쉬움이 교차하는 실점장면.....
선수면면은 대단한데~~(경력들이)
조직력이...아직은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홈에서의 어려운 승리...감사합니다
더...안타까운것~~
텅빈 관람석 문수구장이 평소보다 더커보였어요~~
50이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함성을지르는게 조금은 민망해도
내가살아가는이곳 내아이들의 고향땅울산...
그것하나면 이유는 충분하리라~~
처용전사...
한가지만 부탁할께요~~
그들만의 흥...그들만의 응원이아닌
관람객들과 함께호흡하는 응원문화를 만드는게 더좋지않을까 합니다
단체로경기관람하러온 학생들의 응원이
내게는 더가슴에...(죄송합니다)처용전사
젊은그대들을 기죽이는건 아님니다~~
호랑이축구단을 많이 아끼는 노팬의 작은바램입니다

댓글

기본이미지

1등급 (aplausos)2014.03.13 13:31:30

ㅋㅋㅋ

기본이미지

1등급 (cywsc32)2011.03.19 19:58:0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N석에 처용전사와 함께하는 5~60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오니.. 먼저 처용전사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해 보시는 것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미지

1등급 (cywsc32)2011.03.19 19:54:37

정답은 없겠지만.. 서포터스의 응원이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참 애매하지요..
사실 처용전사의 응원이나.. 붉은악마의 응원이나.. 똑같은데.. 사람들이 붉은악마의 응원은 선진 응원 문화라고 하면서 서포터스들의 응원은 매니아들의 그들만에 응원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장에서 야구장 같은 응원을 원하신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야구와 축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니까요. 야구는 중단의 연속이고, 타자와 투수와 같이 매 타이밍 마다 주인공이 있으니 그 선수 노래 불러주고.. 분위기 타면 부산 갈매기 불러주면 되지만 축구란 스포츠는 경기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연속의 스포츠고, 그라운드의 모든 선수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지요.
전 세계에 노래하는 서포터 문화가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연속성 때문입니다.
경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데.. 응원은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노래를 부르며 일어서서 첨프를 하게 된 것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처용전사에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응원을 하라는 말 보다..
매 경기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처용전사와 함께 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