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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등록일 조회
10583 윤정환감독은 울산에대한 애정은선임시에도 눈꼽만큼도 없었고 퇴임시에도 눈꼽만큼도 없었다 윤정환 에게는 잠시머무르는 휴식공간 이었을 뿐이었다  [4] 1등급--- 3 2016-11-15 9,740
10582 한양 소식 박성화 감독으로 내정 ㅋ  [5] 1등급--- 0 2016-11-15 9,347
10581 공격적인 축구하는 울산을 보고 싶다   1등급--- 3 2016-11-14 8,916
10580 차기감독 김현석,최진철,안익수 반대합니다.  [3] 18등급김민규 0 2016-11-14 9,550
10579 처용전사는 윤정환 감독 사퇴의 책임을 져라  [1] 1등급--- 0 2016-11-14 11,754
10578 우승권에 도전하기 위한 감독영입   11등급김도란 0 2016-11-14 9,020
10577 우승할거라면서 감독후보군들은 참...   10등급박동준 0 2016-11-14 9,200
10576 윤정환감독 오피셜   18등급김배만 0 2016-11-14 8,916
10575 이영재-이정협 임대트레이드   18등급김배만 0 2016-11-11 9,168
10574 아쉬움이 남는 선수  [1] 6등급허동환 2 2016-11-10 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