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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U12, ‘2026 코파 벨마레’ 한국 대표로 출격…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6-06-26 09:14:53조회 : 443



- J리그 쇼난 벨마레 주최… 27~28일 일본 가나가와현서 8인제 방식으로 개최

-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J리그 우라와 레즈 등 세계 각국 명문 유스팀 집결
- 박창주 감독 “겸손하게 배우되, 선수들의 성장과 성적 모두 챙길 것”

울산 HD의 12세 이하(U12) 유소년팀이 프로축구 산하 클럽 자격으로 국제 무대 기량 점검에 나선다.

울산 U12 선수단은 오는 6월 26일(금)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에서 개막하는 ‘2026 코파 벨마레 U11 파일럿 국제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가 주최하는 코파 벨마레는 세계 각국의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지난 2000년 창설된 '쇼난 벨마레 홈타운 컵'을 전신으로 하며, 2016년부터 현재의 국제 토너먼트 형태로 확장 운영되고 있다. 역대 대회에는 유벤투스(이탈리아), SE 파우메이라스(브라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VfB 슈투트가르트(독일) 등 해외 주요 클럽의 유스팀들이 참가해왔다.

올해 대회는 6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양일간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의 바뉴 후레아이(Banyu Fureai) 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본 대회는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를 대상으로 JFA(일본축구협회) 8인제 축구 규칙에 따라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을 비롯해 브라질 SE 파우메이라스,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즈, 가시와 레이솔, 산프레체 히로시마 등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울산 U12는 대회 예선 첫날인 27일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즈 주니어, 오다와라 TC, 지가사키 TC와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울산 구단 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해외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 U12 박창주 감독은 “해외 우수 구단들과의 경쟁 속에서 겸손하게 배운다는 자세로 매 경기 진지하게 임하겠다”라며, “단순히 경험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선수들이 기술적·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드는 동시에, 그동안 준비한 플레이를 성실히 펼쳐 경기 결과면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U12 선수단은 26일(금)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모든 대회 일정을 마친 뒤 29일(월) 도쿄 지역 축구 견학 등 문화 교류 일정을 소화하고 같은 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에는 미래 자원 확보와 유스 전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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