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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9라운드 [2008-09-17]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8-10-13 01:40:31조회 : 19218

울산 현대 vs 성남 일화
2008/09/20 19:00 성남종합운동장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원정)

울산현대가 20일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9라운드 성남과 경기서 전반 33분 터진 루이지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4연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에 시동을 걸며 3위 서울을 1점차 턱밑까지 따라붙었고, 성남은 컵대회 포함 2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나 골득실차에서 뒤지던 2위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1-3으로 패해 1위를 고수했다.

경기전부터 쏟아진 폭우로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펼처진 경기에서 울산과 성남 선수 모두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알미르와 오장은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성남의 골문을 위협하며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수차례 패스미스로 인해 슈팅 기회가 번번이 무산되고 말았다. 성남 역시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성남은 측면 공격수 최성국의 빠른 돌파가 연달아 성공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울산의 브라질특급 듀오인 알미르와 루이지뉴가 전반 33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합작했다. 성남 진영 오른쪽을 돌파하던 알미르가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달려들던 루이지뉴가 왼발로 가볍게 차 넣은 것.

후반 들어 성남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김정우를 기용하며 미드필더 진영을 보다 두텁게 하고 두두에게 공격을 집중시켰다. 후반 13분 두두는 울산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 찬스서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울산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으로 고개를 떨궜다.

김정남 감독은 후반 17분 부상서 회복한 염기훈을 투입, 공격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약 25분 동안 뛰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라는 김정남 감독의 배려였다. 염기훈은 약 5개울만의 출전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며 성남 진영을 위협했다. 이런 울산의 공격적인 모습에 성남은 맞불을 놓으며 역습으로 골을 노렸고 경기 막바지를 향해 갈수록 공세를 강화했다. 울산은 장신 공격수 우성용까지 수비에 가담하며 성남의 공세를 잘 막아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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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4.08 08:40:47

아. 사진이 안나오는게아니고 없는거구나 ..